많은 포틀랜드 신앙 기반 회중과 마찬가지로, 트리니티 루터 교회 북동부 포틀랜드에는 교회 옆에 사용하지 않은 땅이 있었습니다. 동네 주민인 마이클 테블린(Michael Tevlin)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교회에서 조깅을 한 후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컬리 네이버후드 팜– 이웃을 위해 채소를 재배하고 인근 학교에 교육을 제공합니다. 두 파트너 간의 대화는 빠르게 창의적인 협상으로 바뀌었습니다. 트리니티 루터교 교회(Trinity Lutheran Church)는 유아원에서 8명의 학생을 위한 식품 저장고, 과학 및 정원 가꾸기 수업에 기부하는 대가로 신생 도시 농장에 토지를 임대했습니다. 건강한 현지 식품 공급원에 대해 학습하는 데 학생 단체를 참여시킵니다. 관련된 두 당사자 모두에게 윈윈이었습니다.

2010년에 EMSWCD는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는 PIC 보조금을 제공했으며 농장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노동력을 기부했습니다. 포틀랜드 대학과 Concordia 대학 학생들의 도움으로 Cully Young Farmers 프로젝트는 103명의 학생들을 위한 주간 정원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구현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무료 또는 할인 점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첫 당근을 수확한 후 아이들은 기뻐서 소리를 질렀고 종종 가족이 밤에 요리할 새로운 허브와 야채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한 XNUMX학년 교사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프로젝트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과학과 정원 가꾸기뿐만 아니라 팀 구성 기술에 대해서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정원에서 작물을 재배한 것을 보고 정말 신이 났습니다!”